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이용한 음성통화 ’VoLTE‘에도 가상화(NFV) 기술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NFV는 통신장비 하드웨어(HW)의 기능을 소프트웨어(SW)로 구현해 내는 가상화 기술이다. 하드웨어로 구동하는 각각의 장비를 대용량 서버 위에서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처리 핵심 통신장비인 ’SPGW‘에 NFV를 도입하면서 음성 서비스에도 가상화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