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 3선인 정성호 의원을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변호사 출신인 정 의원은 제20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사청문특위 위원으로는 윤후덕(재선)ㆍ전혜숙(재선)ㆍ이철희(초선)ㆍ제윤경(초선) 의원이 추천됐다.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민주당이 인사청문위 위원장을 맡고, 청문위원은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각각 5명, 국민의당 2명, 바른정당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서가 제출되는대로 20일 이내에 인사청문 절차를 마치도록 한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31일까지는 이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끝내야 한다.
여야는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24~25일 실시되고 31일 총리인준안을 표결하기로 했다.
한편 여야는 6월 임시국회를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30일간 열기로 했다. 본회의는 29일과 31일 열리고, 31일 본회의에서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표결에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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