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무료지원에 완전자차 포함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가 친환경 제주렌터카 BMW i3를 하루 2∼3만원대 단독 특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친환경 제주렌터카 이벤트는 지난 3∼4월 진행돼 1000대 이상이 예약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고,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5∼6월에도 실시하게 됐다.
하나카드는 6월 말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 여행서비스 카테고리에 입점한 ‘제주아름’에서 친환경 전기렌터카 BMW i3를 예약할 경우 일반형 i3 LUX는 완전자차 포함 1일 2만9000원에, 고급형 i3 SOL은 1일 3만5000원에 제공한다. 기존 BMW i3 LUX를 렌트 시 6만5000원, i3 SOL은 6만9000원이므로 하나카드로 결제 시에 50% 이상 할인혜택을 받는 것이다.
하나카드는 ‘케이렌터카’, ‘제주아름’과 함께 연료비까지 무한 지원한다. BMW i3를 렌트하면 연료비를 충전할 수 있는 카드가 지급돼 인근 충전소에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를 통해 결제 시 렌트되는 BMW i3는 풀옵션ㆍ에어백 8개ㆍ매립형 정품 네비ㆍ후방 카메라ㆍ전후방 센서 등이 장착돼 있어 고객 안전과 편의까지도 신경을 썼다.
하나카드 임완수 회원마케팅부장은 “최근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렌트비용을 고민하는 손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저렴한 렌트비용과 연료비까지 무료이기 때문에 손님들은 먹거리와 볼거리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제주여행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제주아름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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