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ㆍ정경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11일 실적부진과 더불어 리니지M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에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만3500원(-3.72%) 내린 3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째 내림세로, 장 초반 5.79%까지 하락해 34만15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04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84% 감소했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매출액은 2395억300만원으로 0.56% 감소, 당기순이익 역시 17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4% 감소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이 재조정됐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5, 6월 중 리니지M 출시를 앞두고 받은 판정으로 리니지M 역시 수정을 피할 수 없어 출시가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