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호텔업계에 캐주얼 메뉴 열풍이 불면서 다소 가격이 비싼 저녁 메뉴에도 캐주얼 메뉴가 선보였다.
세종호텔 라운지&다이닝 베르디는 이달 8일부터 2030 젊은층을 겨냥한 알찬 구성의 캐주얼 디너 메뉴 6종을 선보인다. 다양한 음식을 함께 맛보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로 쉐어 플래터(share platter)개념의 신규 메뉴이다.
6종의 캐주얼 디너 메뉴 종류는 ▷베이컨 시저 샐러드(1만8000원) ▷치즈오븐 파르펠레(2만원) ▷피쉬앤칩스(2만3000원) ▷소시지, 소고기 필라프(2만6000원) ▷카치아토레(2만9000원) ▷바비큐 폭립과 대하구이(3만5000원)으로 구성됐다.
여럿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래터 메뉴로 1.5인분 기준으로 조리돼 제공된다. 메뉴의 가격은 세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신규 메뉴 출시 감사이벤트로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 4종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2015 Castillo Ennego, Tempranillo(카스틸로 에네고, 템프라뇨/스페인) 1만8000원, 2015 Luis Felipe Edwards, Pupilla Cabernet Sauvignon(루이스 필립 에드워드, 푸필라 카베르네 쇼비뇽/칠레) 1만8000원, 2016 Cono Sur, Bicicleta Pinot Noir(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누아/칠레) 2만원, 2015 Alada, Sauvignon Blanc(알라다, 쇼비뇽 블랑/ 칠레) 1만8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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