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코스피가 2,290선을 넘겨 마감하며 이틀 연속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피 지수는 8일 전 거래일보다 51.52포인트, 2.30% 오른 2,292.76으로 마감하며 종가, 장중 기준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세웠다.

특히 외국인 순매수가 5,4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상승 장을 주도했다.

코스피 지수는 4.37포인트, 0.19% 오른 2,245.61포인트로 장을 시작해 상승 폭을 키웠다.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 결과,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당선되면서 프랑스의 유럽연합 탈퇴 가능성이 작아진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하루 앞으로 다가온 우리나라 대선과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기대도 호재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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