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이드 바로 앞면과 뒷면의 디스플레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패블릿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개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은 최근 삼성전자가 바디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덮는 특허를 취득했다면서 미국 특허상표청(USTPO)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이는 사이드 바를 이용해 디스플레이를 구분하는 원리다. 이 특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드 바를 마치 맥북 프로의 터치바(Touch bar)처럼 슬라이드 버튼이나 바로 가기 메뉴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 : 페이턴틀리 애플USTPO가 공개한 특허 이미지를 살펴보면 사이드 바에 페이스북과 유튜브, 영화 리뷰 앱 등 아이콘이 정렬되어 있고, 좌우로 밀어 앞면과 뒷면에 내용을 표시되어 있다.페이턴틀리 애플은 현실 가능한 원리라면서도 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 노트7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일으킨 바 있어 노트북형 스마트폰의 출시는 매우 신중하게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매체는 뒷면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는 이전 애플도 취득한 바 있다고 전했다.
출처 : 페이턴틀리 애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