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금강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A2블록에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Ⅲ<투시도>’를 이달 공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 총 870가구로 구성된다. 판상형 구조로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되며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득세ㆍ재산세가 면제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주거중심지구로 조성되고 있다. 명지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대구부산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김해국제공항과 김해ㆍ창원으로 이동이 편하다.
인근에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법조타운이 연내 준공된다. 부산명지 이마트타운은 2019년 초 개장 예정이다. 명지지구 1호 근린공원 내에는 연면적 1만1000㎡, 총 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문화복합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또 2021년 개관을 목표로 국회도서관 부산본관이 추진된다.
배후수요는 풍부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명지국제도시 인근의 명지ㆍ녹산국가산업단지, 신호일반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신평ㆍ장림일반산업단지 등 입주업체는 2851개다. 근무 인원은 총 6만4528명이다. 직주근접을 원하는 많은 수요자들이 단지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개발호재가 다양해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도시”라며 “금강주택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강펜테리움 1ㆍ2차 성공신화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명지국제도시 금강펜테리움 Ⅲ’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3245-1번지에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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