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토지개발
부동산 시장 상황은 매년 급변한다.
그렇다고 변화만 쫓다보면 흐름을 놓친 채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숲을 보는 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보성토지개발 정혜숙 대표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판도라 상자는 토지”라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아파트 시장은 정책과 사회 환경에 따라 급변하기에 그냥 놔두면 돈 번다는 개념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며 “투자 패러다임의 중심은 역시 토지다.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공장 등 모든 것이 땅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숙 대표는 특히 경제자유구역권 내 투자에 초점을 둔다. 정 대표는 “인천, 황해권, 새만금권, 광양만권, 부산 진해만권, 대구·포항권 뿐만 아니라 정부가 2020년까지 총 16조원을 투입하는 여수, 순천, 광양, 경남 하동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광양만경제자유구역은 광양항을 중심으로 동북아 물류 허브로 육성되는 광양지구, 철강, 석유 화학 등 생산기지인 율촌지구, 국제적 관광 휴양 지역의 화양지구, 조선 등 제조업의 생산기능을 담당 할 하동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기에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또한 “대구 포항 경제 자유구역권 내 흥해읍 이인리에 포항 신역사가 들어서고 KTX가 2014년 말에 개통된다”며 “KTX역사 신포항 역세권은 영일만항을 통해 국내외 수화물과 여객들이 일본과 러시아는 물론 향후 북한으로 연결되는 개방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물류 중심 경제 허브의 중심도시로 도약 할 것”이라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 되면 어떻게 하나 라는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투자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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