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33개 이통사를 통해 유럽지역 출시 -유럽 언론, G6 디자인,카메라 기능 호평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 ‘G6’가 유럽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20일 LG전자는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6’를 보다폰, 오렌지, T모바일, 텔레포니카 등 4대 이동 통신사를 비롯해 33개 이통사를 통해 24일부터 유럽지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7일 북미 시장에 이어 양대 프리미엄폰 시장으로 불리는 유럽 시장까지 G6를 모두 선보이게 됐다.

회사는 다음 달까지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도 G6 출시를 마치고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G6에 대한 유럽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럽 IT 매체 ‘HD블로그’는 G6 점수를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하고 “견고하면서도 아름답다”며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시각적 경험과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매체 ‘칩’은 “대화면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며 “18대9 화면비의 차별화 된 비율은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한다”고 호평했다.

IT전문매체 ‘T3’는 “큰 스크린과 좁은 베젤(테두리)을 통해 미적 요소를 높인 점이 인상적”이라며 “G6의 후면 카메라 기능이 매력적이다”는 평가를 내놨다.

앞서 출시된 북미 지역에서도 ‘CNBC’ 등 미국 언론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반드시 고려할 가치가 있는 폰”이라며 “특히 가족 모두가 사진 한 장에 쏙 들어갈 수 있는 광각 기능이 마음에 든다”는 호평을 내놓은 바 있다.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 사장은 “세계에서 인정받은 편의성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