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패션과 IT를 접목한 디지털 오더 메이드 시스템으로 남성 맞춤정장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신개념 맞춤정장 셔츠앤수트가 지난 5월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신규 매장을 오픈,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신도림의 새로운 랜드마크 디큐브시티는 쇼핑과 외식,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일일 방문객 평균 6만 명에 지하철 1호선, 2호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까지 흡수가 가능한 서울 서남부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이다.

디큐브 백화점 3층에 위치한 이번 셔츠앤수트 디큐브시티점은, 남성복 코너의 유일한 남성 맞춤정장 전문 매장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기성복을 주로 다루는 타 매장과 달리 셔츠앤수트는 자신의 몸에 딱 맞는 남성 맞춤정장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것이다. 최근 남성 아이돌그룹 탑독이 홍보활동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맞춤정장 외에도 영국 새빌로우에서 활동하는 유명 디자이너 마크 마렝고 컬렉션과 고급셔츠 브랜드 드라카, 넥타이, 구두, 가방 등 남성 패션을 위한 모든 아이템을 구비하고 있어, 토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셔츠앤수트 맞춤정장의 경우, 자체 개발한 새로운 맞춤정장 제작 시스템 디지털 오더 메이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완벽한 핏(FIT)의 맞춤정장을 보다 빨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컴퓨터가 만들어 주는 맞춤정장’을 표방하는 디지털 패션 브랜드답게, 인테리어와 서비스 측면에서도 타 매장과 차별화되는 셔츠앤수트. 패션과 IT가 공존하는 공간을 기본 컨셉트로 하여,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디지털 시스템을 함께 접할 수 있다. 특히 매장에 설치된 가상 피팅 시스템은 맞춤정장이 완성되기 전 터치 스크린을 통해 디자인과 원단,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셔츠앤수트 관계자는 “디큐브시티는 접근성이 좋아 젊은 층뿐 아니라 가족단위 고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셔츠앤수트 주요 고객층과도 잘 맞아 떨어지는 만큼, 디큐브시티점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는 디큐브시티지만, 셔츠앤수트가 디지털 맞춤정장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우는 만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셔츠앤수트 디큐브시티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맞춤정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부토니에를 상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셔츠앤수트 전 매장에서 린넨 재킷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매장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셔츠앤수트 홈페이지(http://www.shirtsnsui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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