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조선 총잡이’로 만난 이준기와 남상미의 파격적인 커플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측이 남녀주인공 이준기-남상미를 담은 커플 포스터를 선보였다.

‘조선총잡이’를 통해 7년 만에 커플로 재회하게 된 이준기와 남상미의 드라마 속 운명은 순탄치 않다. 조선 말기 수구세력과 개화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부딪혔던 격량의 시대를 살아가는 연인의 절박함이 드라마 안에 녹아들게 될 전망.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도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가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포스터는 ‘관상’, ‘우는 남자’ 등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독특한 질감으로 수많은 포스터 히트작을 만들었던 디자인팀 ‘빛나는’의 작품이다.

‘조선 총잡이’로 만난 이준기와 남상미의 파격적인 커플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측이 남녀주인공 이준기-남상미를 담은 커플 포스터를 선보였다.
‘조선 총잡이’로 만난 이준기와 남상미의 파격적인 커플사진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측이 남녀주인공 이준기-남상미를 담은 커플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미지 작업을 총괄한 박시영 실장은 “달달한 로맨스와는 차별화된 커플 이미지를 담아내고자 했다“며 ”격랑의 시대를 함께 겪어낸 연인의 깊은, 그래서 더 뜨거운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다”라며 의도를 전했다. 특히 “갈대숲을 배경으로 배우들에게 거친 분장과 절실한 연기를 요구했기 때문에 촬영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준기와 남상미 모두 작가의 의도 그 이상의 몰입도와 호흡을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지난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의 총 지휘 아래 의기투합한 ‘조선 총잡이’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