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가 201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아키에이지 비긴즈’가 지난 3월 31일 글로벌 CBT(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언리얼엔진 4를 사용해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캐릭터 표현, 연출, 액션을 선보이며, 모바일게임 최초로 ‘플립형 전투 방식’을 적용, 전투의 몰입감을 높였다.또한 전민희 작가가 참여한 ‘아키에이지’ 연대기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은 물론 경제 활동, 낚시, 무역 등 기존 모바일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생활형 콘텐츠’,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협동하며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레이드’, 모바일 기기 특성에 맞춰 담아낸 ‘영지전’ 등이 ‘아키에이지 비긴즈’가 내세우는 주력 콘텐츠다.이번 ‘아키에이지 비긴즈’의 CBT에는 전 세계에서 약 5만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원작인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인기가 높았던 북미와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지역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아키에이지’의 인기가 유독 많았던 러시아에서는 유저들의 참여 비율이 다른 국가에 비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아키에이지’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끈 만큼 게임빌과 엑스엘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운다는 계획이다.이러한 ‘아키에이지 비긴즈’의 성과와 기대감에 개발사인 게임빌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지난 3월 30일 53,800원으로 마감된 게임빌의 주가는 ‘아키에이지 비긴즈’의 테스트 종료일인 3월 31일부터 금일(5일) 현재 67,000원에 거래되며 4일간 무려 25% 가량 상승해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