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가 관리하는 문막일반산업단지와 문막농공단지의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사업에 특별교부세 7억원 지원이 결정됐다.
시는 20일 문막일반산업단지는 준공 후 25년이 지나 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공단 입주기업 생산 활동 및 기업유치에 어려움이 컸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주시는 지난 2월 행정자치부 장관의 원주 방문시 이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사업비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원주시는 특별교부세 지원 결정으로 노후화 된 기반시설 정비, 정주환경 개선,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는 노후화된 인도 정비, 주차장 조성, 도로포장 및 차선도색, 가로등 교체 등 기반시설 정비와 환경개선사업 추진도 계획하고 있다.
공단조성 면적은 총 91만950㎡(일반산업단지 41만290㎡, 농공단지 50만660㎡)이며, 총 사업비는 9억3400만원(국비 1억1700만원, 시비 1억1700만원, 특교세 7억원)이다. 공사는 4월중 설계를 마쳐 5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