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2000억 수주 대응 가능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산업용 제어기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설립 7년 만에 제 2공장을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은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 상태”라며 “제2공장 준공으로 약 2000억원까지 수주 소화가 가능한 생산력을 확보하게 됐고, 늘어날 수주 물량에 적절한 대응을 통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제2공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무인화 및 지능화된 스마트팩토리로 마이크로 드라이브, 에너지 제어용 드라이브와 스마트센서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이사는 “지난 2010년 설립 후 7년 동안 매년 기술개발 투자를 늘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장변화에 대응한 결과, 회사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850억원을 목표로 향후 5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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