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합동캠페인 실시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민·관 합동으로 3월 중 3회(15일,21일,23일)에 걸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합동캠페인은 하남시, 하남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경찰서, 패트롤맘하남지회, 법무부 법사랑 하남지구협의회, 하남학부모·어머니폴리스 및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등 민관 합동으로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해 감시순찰 및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주류·담배 등)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및 주류·담배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 ▷흡연·음주·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 ▷청소년 아르바이트 근로 권익 보호 등 청소년 보호 전반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보호함으로써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청소년 보호 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