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300만원까지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2016년 연탄쿠폰 수혜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및 단열, 창호공사, 바닥배관 공사 등을 지원하여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 및 에너지 복지향상을 도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 12월까지 진행되고, 지원금액은 가구 당 최대 300만원이며 대상은 연탄쿠폰 수혜가구 중 다른 연료 보일러로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이다.

사업수행 주관기관은 한국에너지재단이며, 보조기관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이다.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광해관리공단이 교체 수요 조사 후 에너지 재단이 연탄보일러 교체 등 사업을 집행한다.

신청은 4월 20일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접수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원주시청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계(☎ 737-3184)나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