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욱철 전 의원이 8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도민의 열망과 국민의 시대정신을 담아 ‘정권교체를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창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통한 뉴강원도 시대 개막’을 위해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강원도의 균형발전과 남북화해와 협력을 통한 강원도 중심의 통일시대에 대해 문재인 후보와의 대화를 통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대회 시설의 사후관리문제를 새정부의 주요 과제로 삼아줄 것과 접경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완화, 동해안 군철책의 효율적 관리 방안, 금강산 관광 재개 등에 대해서도 의견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강원포럼 상임대표를 맡아 강원도에서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며 “문재인 후보를 통한 정권교체와 뉴강원도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최 전 의원은 강원도 강릉에서 14대, 15대, 18대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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