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빌보드가 빅뱅의 맴버 태양을 “K팝의 보기 드문 R&B 스타”라고 극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빌보드는 태양의 정규 2집 앨범과 컴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태양의 정규 2집 앨범 ‘라이즈(RISE)’에는 댄스, 힙합, 가스펠을 포함 그 이상의 것들이 모두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빌보드는 “오직 피아노 선율로 이뤄진 수록곡 ‘눈, 코, 입’의 도입부와 코러스 부분은 태양이 그녀의 눈, 코, 입을 추억하고 지난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잘 반영한다”며 “이후 오케스트라의 타악기와 클래식 바이올린 등이 더해져 점차 곡의 흐름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코러스의 키가 바뀌면서 악기와 백업 보컬이 서로 잘 혼합돼, 태양의 감각적인 애드리브를 돋보이게 한다”고 전했다. 또 “태양은 2010년 첫 정규 앨범 <솔라>(SOLAR)부터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힙합 그리고 현대적 알앤비를 모두 보여줬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태양의 보컬적인 면이 더해졌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마지막으로 “태양은 보기 드문 케이팝 아르앤비 스타 중 한 명”이라고 호평했다. 

태양은 4일 오전 9시 기준 9개 음원사이트에서 ‘눈코입’으로 여전히 정상을 지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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