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차세찌가 배우 한채아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아버지 차범근, 형 차두리와 함께 출연했던 삼부자 광고가 회자되고 있다. 차세찌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차범근의 세째 아들이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차두리와 함께 광고 촬영을 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그도 그럴 것이 광고 출연 당시 차세찌는 형 차두리와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이후 차범근은 차세찌가 해병대 복무 당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늠름한 모습의 차세찌는 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전역 후 차세찌는 외국에서 학업을 마친 뒤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삼부자 광고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차세찌의 진로에 대해서도 일반의 관심은 컸다. 한때 차범근은 차세찌에 대해 “아빠가 사는 축구 세상을 싫어하고 두려워한다"며 "1998년 월드컵 도중에 돌아와 온 집안이 지옥 속에 가라앉은 듯할 때 세찌가 초등학생이었다. 그 후에 아빠 따라 중국 갔다가 엄마가 수술한다고 독일에 가서 1년 살고 그러다보니 지금도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불안해한다"며 축구선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