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정병윤<사진> 경북도립대 총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정 총장은 “경북도립대를 신도청시대의 중심대학으로, 나아가 대한민국의 명품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대구 출신인 정 총장은 경북고와 서울대를 나와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북도 비서실장, 의성부군수, 경산부시장, 경북도 의회사무처장,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