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민구 국방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연내 주한 미군에 배치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한날.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인 상장 주식부호 상위 12명의 주식재산이 이날 종가기준 348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393억원(40.7%)이나 급감했다.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이 한류 열풍에 직접적 영향을 미쳐 주요 엔터테인먼트기업의 대(對) 중국 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실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보유주식 가치는 1년 전의 1862억원에서 824억원(44.3%)이나 줄었다.

양현석 YG 대표의 주식가치도 1년 새 770억원(44.6%)이나 평가액이줄어들었다. 양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가 1000억원을 밑돈 것은 2011년 11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장 이후 처음이다.

연예 기획사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용준 씨도 1년 전 600억원이 넘은 주식 평가액이 현재 441억원으로 감소했다.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식가치도 562억원에서 289억원으로 1년간 48.6% 급감했다.

이외 아이오케이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고현정 씨는 보유주식 자산이 3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1% 줄어들었다. SM엔터테인먼트 계열인 SM C&C에 투자한 영화배우 장동건 씨와 MC 강호동, 신동엽 씨 주식자산도 1년간 23%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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