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킷캣(Kit Kat)이 일본에서 ‘초밥 초콜릿’을 선보인다.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킷캣 재팬은 참치, 성게, 계란 등 3가지 종류의 초밥 초콜릿을 출시했다.

3가지 초콜릿은 튀긴 쌀 위에 킷캣을 올려 초밥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

쌀 위에 올린 킷캣은 생선 맛이 아닌 과일ㆍ야채 맛을 낸다.

참치 초밥에 올라간 킷캣은 라즈베리맛이고, 성게 초밥에 올라간 킷캣은 홋카이도 멜론맛과 마스카포네 치즈맛이다.

계란 초밥에는 호박푸딩맛 킷캣을 사용하고 진짜 김을 둘러 모양을 냈다.

킷캣은 일본에서 전용 숍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일본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판 킷캣이 200여종에 달해 관광객들이 기념품으로 사갈 정도다.

킷캣 재팬은 이전에도 사케, 고추냉이, 팥 등 독특한 킷캣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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