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금고원주시연합회(회장 김정곤)가 31일 오후 2시30분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백미 1만9220㎏(961포, 4228만원 상당)을 전달한다.
원주시 9개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 23일까지 모은 백미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11월부터 익년 1월 31까지 진행된다.
이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매 끼니마다 한 숟갈씩 절약한 쌀을 좀도리(쌀독)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었던 풍습에서 유래했다.
원주시연합회는 좀도리 운동 이외에도 사랑의 집수리, 희망나눔 연탄봉사, 사랑의 바자회, 원주 국제 걷기대회 봉사, 장학산업, 환업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