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모델 출신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도 울고 갈 ‘30대 퍼스트레이디’의 공개 행보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월한 몸매에 미모까지 겸비하면서 보수정권의 이미지까지 바꿔놓고 있다.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마르셀라 테메르(33)의 얘기다. 마르셀라는 ‘미스 상파울루 대회’ 2위 출신으로 테메르 대통령과 4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03년 결혼했다.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셀라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올해 첫 공식활동으로 어린이복지정책인 ‘행복한 어린이’ 프로그램 관계자를 만났다.
마르셀라는 어린이 육아 및 성장에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는 정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관련 프로그램 방송에 출연해 연설을 하면서 국민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마르셀라는 백인 중심의 보수 성향인 테메르 정권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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