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연합생활관' 입주 선발 발표가 연기됐다. 24일 한국장학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정되었던 대학생 연합생활관 입주생 선발 결과 발표가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 결과발표를 기다려 주신 학생 및 학부모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선발결과는 추후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은 교육부가 무상으로 부지를 제공하고 전국은행연합회에서 326억원의 건축비용을 기부해 만들어진 곳이다.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에 지하 1층 지상 13층의 규모로 남녀 학생 약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2월말 공개 예정이었으며 수도·전기·가스 등 별도 관리비는 없으며, 월 납부액 15만원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