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릴레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나눔 릴레이는 이달 26일까지 계속되며, 공단 임직원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 등 공단 직원들은 지난 23일 공단 본부에서 결식아동이 영양식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영양식품 꾸러미(Kit) 나눔 활동을 가졌다. 총 1000만원 상당의 영양제, 두유 등을 ‘NPS 설레임 영양박스’라는 이름으로 직접 포장해 겨울방학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전북지역 100명의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조성국 감사는 익산시 용안면 소재 장애영유아시설인 맑은집 ▷김무용 연금이사는 전주시 완산구 여성장애인시설인 평안의 집 ▷강면욱 기금운용본부장은 서울 종로구 동대문쪽방상담센터 ▷김성숙 연구원장은 전주시 완산구 전주영아원 ▷최현 정보화본부장은 전주시 완산구 평화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국 109개 지사에서도 설을 맞아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가는 소중한 존재이기에 우리 주변에 단 한 명의 결식아동도 없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며 “우리 공단은 시무식을 대체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터전에서 온정을 나누며 2017년을 시작한 만큼 올 한해도 늘 어려운 분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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