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설 연휴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 체계에 들어간다.

이 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33곳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729곳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또 휴일 지킴이 약국 1337곳이 문을 연다.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스마트폰 앱, 국번없이 119, 도·시·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응급의료기관 등을 24시간 안내 받을 수 있다.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도와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보건소가 방역비상근무를 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대책반도 가동한다.

이재일 도 복지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주민과 귀성객이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