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최근 대구 달서구 1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달서구 송현동 1907번지 일대 8만3849㎡에 지하 2층, 지상 33층 아파트 16개동 14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전용면적 59ㆍ74ㆍ84ㆍ112ㆍ120㎡로 구성된다.
이 곳 입지 인근에는 도시철도 1호선 월촌역, 송현역이 위치하며 송현로, 월배로, 학산로, 남대구IC 등을 통해 월배 및 성서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교육환경도 좋다는 평가다. 송현초, 효성초, 송현여중고, 대서중, 영남중고, 상원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또 롯데백화점 상인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 송현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김병석 조합장은 “화성산업과 소통하고 협력해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