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20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 앞 광장에서 외국인 대상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열었다.
외국인관광객, 서울시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날 개막식은 미술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사전공연, 이벤트센터 제막, 아이돌 그룹 ‘소년 24’의 개막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져 큰 환호를 받았다.
이벤트센터에서는 가상체험(VR) 시스템을 통한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이 센터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상설 운영되며 매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어, 일어, 중국어 통역지원 및 행사안내, 무료인터넷 등의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또 매주 살거리(Must-Buy Week), 볼거리(Must-See Week), 즐길거리(Must-Do Week), 먹거리(Must-Eat Week)로 나뉘어진 스페셜 테마위크(Special Theme Week)를 진행해 볼거리와 전통체험, 먹거리 등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말까지 진행될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숙박, 쇼핑, 뷰티,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약 450여개 업체 및 4만 여개 매장들이 참여해 풍성한 할인혜택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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