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손수영 기자]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안재욱이 최현주와의 결혼생활을 밝힌 가운데, 최현주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8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딴 맘 먹지 말고 웃겨라’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안재욱 정성화 이지훈 양준모 등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안재욱이 뮤지컬배우 최현주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그는 MC들이 처가에 가는 일이 편하냐는 질문을 던지자 흔쾌히 “전 편하죠”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내 안재욱은 “누울 정도로 오래있진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안재욱의 아내 최현주는 9세 연하로 이화여자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최현주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뮤지컬 무대에 섰다. 최현주는 일본극단 사계 오디션에 단번에 합격해 곧바로 주연에 발탁했다.최현주는 한국으로 돌아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두 도시 이야기', '지킬앤 하이드'에서 주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최현주와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결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