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미러링업체 유브릿지(대표 이병주)가 커넥티드카 솔루션 ‘카링크’를 올해 해외 완성차로 시장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18일 매출액 150억원 달성을 포함한 이런 내용의 사업목표를 밝혔다.
유브릿지 이병주 대표는 “2015년 현대·기아차 수출향 차량에 ‘카링크’가 탑재되기 시작한 이후 2016년 약 30여개국에 총 45만본의 솔루션이 판매됐다”며 “올해는 해외 자동차 회사인 르노닛산, 폭스바겐 등에도 납품한다”고 말했다.
카링크의 글로벌 완성차시장 확대를 위해 기존 지원되던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 외에도 iOS 스마트폰 지원을 위한 업데이트를 올해 안에 제공한다. 또 기존 커넥티드카 솔루션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의 ‘카플레이’와 차별화된 편의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브릿지는 지난해 카링크 서비스 및 군용 단말사업의 호조로 100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170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카링크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차량 단말 간 연동을 통해 차량 단말을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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