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톱스타들이 잇달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 17일 5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알린 비와 김태희 커플에 이어 18일에는 보아와 주원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TV리포트에 따르면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주원, 보아는 누가 봐도 훈훈한 커플”이라며 “취향과 관심사가 비슷해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 같더라. 서로 아껴주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모습이 참 예쁘다. 주변에서 모두 부러워하는 커플”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평소 등산과 골프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는 서로의 건강함에 매력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졌다.
주원은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준 보아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서로를 향해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붓고 있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2010), ‘오작교 형제들’(2011), ‘각시탈(2012), ’7급 공무원‘(2012), ’굿 닥터‘(2013)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보아는 2000년 1집 앨범 ’ID:PeaceB‘ 데뷔, 10대 가수 돌풍을 일으키며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아의 별’이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앞서 17일 비는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작성한 편지를 올렸다. 게시물에서 비는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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