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일 원서접수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정인턴사업에 올해 1억6000만원을 투입 예정이며, 전년도 16명을 채용한데 이어 금년에는 상ㆍ하반기 각각 10명씩 채용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학력제한을 폐지하여 신청자격을 하남시민 만18~29세의 청년실업자로 확대했다. 신청자는 하남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참조하여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원서를 신청하면 된다.

행정인턴은 5개월간 시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행정, 사회복지 분야의 업무를 보조하며 직장 체험을 할 수 있고, 본인 요청 시 주1일 취업 준비일을 가질 수 있으며(무급), 취업박람회 참석(유급) 등의 혜택이 있다.

다만,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되거나 임용시험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은 없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5일 근무이며, 보수는 5만6760원/일이고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별도 지급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하남시청 기업지원과(☎031-790-569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