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현대카드가 연회비만 250만원인 최고등급 카드를 내놓는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연회비 250만원의 ‘더 블랙2(가칭)’ 카드에 대한 약관 심사를 승인했다.

현대카드는 “연회비를 250만원으로 책정한 ‘더블랙에디션2’가 지난 13일 금융감독원의 약관 승인을 통과했다”며 “상반기 안에 출시해 회원 모집과 상품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랙에디션2는 더블랙의 혜택 중 이용률이 높았던 여행, 출장 관련 서비스 중 바우처 혜택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연회비가 가장 비싼 신용카드는 200만원으로 현대카드(더 블랙)와 삼성카드(라움), KB국민카드(탠텀) 등이다.

이번 더블랙에디션2의 출시를 계기로 다른 카드사들의 VVIP 카드 연회비도 오르거나 새 상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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