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설 연휴를 앞둔 19일부터 9일간 관내 8곳 전통시장에서 각종 행사를 연다.
행사는 자양, 신성, 면곡, 영동교, 능동로, 노룬산, 화양제일, 중곡제일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할인쿠폰 증정과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
우선 공통적으로 행사기간 명절 제수용품을 최대 5~30% 싼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우수고객에게는 사은품과 온누리 상품권을 준다.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오는 20일에는 자양, 신성, 면곡, 능동로 전통시장에서 노래자랑과 가래떡 썰기대회가 펼쳐진다. 자양골목시장에서는 떡국떡 나눔행사를 선보인다. 23일에는 중곡제일시장에서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화양제일시장에서는 팔씨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는 주차편의도 제공한다. 자양골목시장은 25~27일 공영주차장 내 1시간 무료주차를 가능하게 한다. 중곡제일시장은 시장 주변 주ㆍ정차 허용구간을 정해 무료 주차를 돕는다. 영동교와 노룬산시장도 출퇴근 시간을 뺀 평일 오전ㆍ오후 시간대에 시장 주변 주ㆍ정차 허용구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02-450-7326)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알뜰히 장도 보고 문화행사에도 참여해보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