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홍철의 무한도전 합류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광희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광희는 현재 1월~2월 중으로 입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날짜가 나오진 않았다. 날짜가 나오면 그에 맞춰 입대하고 성실히 군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희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015년 4월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여섯 번째 멤버로 합류한 바 있다.
광희의 입대로 ‘무한도전’ 멤버 공백이 불가피해지자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노홍철의 합류설이 불거졌다.
이날 브릿지경제는 노홍철이 광희의 후임으로 재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노홍철의 소속사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도 “입대를 앞둔 광희 대신 노홍철이 출연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다. 우선 노홍철 본인에게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입장이 결정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설날인 1월 28일부터 7주간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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