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택지 내 효도아파트 100세대…연말 입주 예정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는 강원도의 지원을 받아 올해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안정사업을 벌인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13년 효도아파트 건립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축 중인 우두택지개발지구 내 임대 아파트 중 100세대를 배정받아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10억원으로 세대 당 1000만원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원 대상 어르신의 추가 부담이 없도록 임대보증금이 1000만원 선이 되도록 협의키로 했다.

효도아파트는 지난해 1월 착공,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세대별 면적은 전용면적 26㎡의 소형아파트다.

시는 조만간 선정 기준을 마련, 입주자를 모집하고 연말에 입주토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