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네이버 TV캐스트서 방영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중소기업 제품의 PPL(간접마케팅)과 판로확대를 돕는 웹드라마가 11일부터 방영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이 제작을 지원한 추적탐정 멜로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가 10일 발표됐다.
이번 웹드라마는 중소기업 제품의 노출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해 거래 활성화를 돕는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오빠가 사라졌다’는 사용한 물건을 통해 사람을 찾는 탐정과 사라진 오빠를 찾아달라는 의뢰인이 오빠를 찾는 과정을 그린 독특한 추적탐정 멜로 웹드라마다. 2014년 중기청이 지원해 ‘꿈꾸는 대표님’을 만든 디지털에볼루션이 제작을 맡았다.
탐정 역할에는 틴탑의 창조, 오빠를 찾아달라는 미스터리한 여인에는 나인뮤지스의 혜미가 뽑혔다. 이날 서울 압구정동 640타워에서 실시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창조와 혜미가 촬영장에서 생긴 다양한 후일담을 전달했다.
중소기업 제품 협찬을 받아 제작된 ‘오빠가 사라졌다’는 11∼1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매일 낮 12시 공개될 예정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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