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15일, 세계 최정상급 등 선수 200여명 참가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 경북 청송군은 오는 14~15일 양일간 ‘2017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며, 세계랭킹 1∼8위 최정상급 선수를 포함해 200여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대회 전날인 13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청송군은 대회에 앞서 7∼8일 프레대회인 ‘2017 마운티아컵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열어 경기시설 등을 점검한다. 2017~2018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기도 하다.
또한 대회 기간 행사장 주변에 겨울전통먹거리, 얼음썰매장 등을 운영하고 청송 농특산물, 청송꽃돌전시 등 다양한 행사도 연다.
청송군 관계자는 ”새해부터 2주간 열리는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