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손수영 기자] JTBC '뉴스룸' 이가혁 기자가 덴마크 경찰 당국에 체포된 정유라에 대해 소식을 전했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정유라의 체포 과정 영상을 단독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올보르 중앙경찰서에서 이가혁 기자는 "덴마크 언론도 정유라 체포를 보도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신처의 특이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가혁 기자는 “이곳 은신처에도 정 씨가 키우는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들, 반려견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가혁 기자는 "정유라 은신처에 고양이 9마리와 강아지 3마리가 함께 있었다"며 “독일에서 덴마크로 이동할 때 해당 고양이, 반려견들과 함께 이동한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가혁 기자님 신변 보호가 필수적이네요(lsj8****)" "영화 마스터처럼 될까봐 무서워요(jeey****)" "이가혁 기자님 뉴스 시청하면서 눈물 날뻔! 넘 똑 부러지게 취재 잘 하시고 신속한 보도 감사합니다..건강 챙기시길 화이팅(jyeh****)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된다. '뉴스룸'의 진행은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