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렛미인 배소영’
지난 29일 '렛미인4' 첫 방에서 첫 번째 `렛미인`으로 선발되는 영광은 `아들로 자란 딸` 배소영(25세)이 차지했다.
그녀는 “여성의 모습을 버리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살아온 이유가 어릴 적 집단 따돌림과 성적 괴롭힘 등 끔찍한 기억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라는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됐다.
우락부락한 외모에 난해한 헤어스타일과 남성적인 옷을 입고 다녀 남자 아니냐는 오해를 자주 샀다고.
1대 도전자로 선정된 배소영 씨는 골격 개선, 문신 제거 수술, 사각턱 수술, 지방 주입, 치아교정 등 총 6천만 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그 결과 58kg였던 그녀의 몸무게는 45kg, S라인이 살아있는 44사이즈 인형 몸매에 여성스러운 외모로 변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배소영 진짜 같은 사람?” “렛미인 배소영, 장난 아니다” “렛미인 배소영, 최고다” “렛미인 배소영, 렛미인 좋은 프로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