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 올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음식 1위는 설렁탕으로 나타났다.

28일 KT 자회사인 KT CS(www.ktcs.co.kr)가 생활밀착형 검색플랫폼 콕콕114앱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7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의 베스트 맛집 5곳, 35개의 업종을 분석한 ‘2016년도 맛집 업종 순위’에 따르면 설렁탕 및 갈비탕 등 탕요리가 34.3%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냉면 및 국수 등 면요리(28.6%), 3위는 한식(17.1%), 4위 중국음식점(11.4%), 5위는 기타(분식 등 8.6%)가 차지했다. 탕요리 중에서는 설렁탕(46%), 면요리는 냉면(60%)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TV맛집 순위는 고기집이 단연 인기였다.

VJ특공대, 백종원의 3대천왕 등 6개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맛집 중 지역별 베스트(Best) 5 음식점, 총 35개의 업종을 분석한 결과, 고기(40%)와 해산물(22.8%)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분식(20%), 4위 한식/중국음식(14%), 5위는 기타(3%)였다.

번호안내114 문의 건수는 배달 음식이 강세를 띄었다.

올해 114 문의건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1위는 중국음식(35.5%), 2위는 치킨(32.3%), 3위는 한식(32%)이었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음식점 방문결제 및 114 안내건수로 집계됐다.

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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