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네이처셀이 중국의 한 업체와 560억원규모의 마스크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16.84% 오른 4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이날 중국 상해품각건강관리자문유한공사와 ‘닥터 쥬크르 마스크팩’ 2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처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17년 100만 세트, 2018년 200만 세트 이상을 중국에 납품해 최소 56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184.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1년 12월25일까지다.

네이처셀 측은 “계약서에 해당 업체가 중국 내 독점판매권을 부여받은 조건으로 2년 동안 닥터 쥬르크 마스크팩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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