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아시아 글로벌 종합 금융그룹 J트러스트(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복지관 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는 J트러스트 그룹의 연말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 10월 그룹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열린 ‘J트러스트 가을 운동회’에서 인연을 맺은 한솔∙매화 종합사회복지관소속 아동ㆍ청소년 60여명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J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해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짝을 이뤄 크리스마스 기념 케이크를 만들고 친밀감을 쌓기 위한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자는 의미에서 지역 장애우 가정에 전달할 선물을 함께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임직원들이 손수 작성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전달하고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 패딩과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J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연말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만끽해보기도 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했다”며 “J트러스트 그룹은 앞으로도 서민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 소외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2년 국내에 진출 한 J트러스트 그룹은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싱글맘, 조손 가정, 지역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 소외 아동들의 신체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을 운동회를’ 3년째 개최했으며, 계열사별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1사1교 자매학교 출신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등 지역 경제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


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