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가 2017시즌 캐치프레이즈 '富川本色(부천본색), 10년의 약속'을 발표했다.3년 연속 '부천본색(富川本色)' 시리즈가 이어진다. 부천FC1995는 2015시즌 '富川本色, A better tomorrow'와 2016시즌 '富川本色...축구로 물들다'에 이어 내년에도 '부천본색'을 메인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한다. 부천 본연의 축구 색깔과 강팀의 모습을 2017 시즌 클래식 승격으로 완성시키겠다는 각오다.또한 ‘10년의 약속’이라는 표현을 통해 2007년 팀 창단 당시 "10년 안에 우리가 있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약속을 상기시킴으로써 2017년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부천FC1995의 김종구 단장은 “2017년은 부천FC1995라는 팀이 만들어진지 10년째 되는 해다. 처음 팀을 창단 할 당시에는 K3 아마추어 리그에서 시작했지만 5년 만에 프로 리그에 참가했고, 지금은 10년 안에 우리가 있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시즌 반드시 승격해 팬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내년 시즌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한편 부천FC1995 선수단은 내달 2일 남해로 출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