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9시께 국회에 도착한 우 전 수석은 청문회장으로 들어서기 전 기자들에게 둘러싸였다.
우 전 수석은 “국정농단을 묵인·방조했다는 의혹이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런일 없다”며 짧게 대답했다.
검찰 수사 외압 논란에 대해서도 “그런일 없다”며 일관된 답변을 했다.
최순실씨를 아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여전히 꼿꼿한 자세였으며 당당한 발걸음으로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장으로 들어섰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