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립종자원은 정부3.0 활동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로 쌀과 라면 등 후원물품을 사들여 최근 경북 김천지역 지역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3.0 마일리지는 정부3.0 과제 추진, 공무원 제안 등의 활동 내용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로 원하는 물품과 교환할 수 있다.

종자원 직원들은 올해 적립한 마일리지로 11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구입, 김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120만원 상당의 쌀 324㎏와 라면 15개 박스를 기부했다.

종자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은 지난해 10월 오병석 원장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 원장은 “김천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면서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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