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후보가 27일 오전 여의도 서울시당에서 열린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의화 19대국회 후반기 국회의장후보와 악수를 하고 있다.정 후보는 이날 “박원순 후보가 나를 비판하며 개발 위주라고 하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제일 큰 원칙은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 아니냐”며 “재개발·재건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많은 시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인데, 그것을 시대착오적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시민을 비난하고 모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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