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포스코 장애인표준사업장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은 지난 23일 장애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키 위해 QSS(포스코 혁신활동 프로그램) 솔선활동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경영층, 직책보임자, 사무직원으로 구성된 솔선팀 9명은 포항 클리닝서비스팀에서 근무복, 수건 세탁 및 건조, 정리작업, 제철소 현장 배송작업 등 4시간여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솔선팀은 특히 포항 클리닝서비스팀의 ‘프레스반, 클리닝반, 배송반’ 등 현장 직원들과 함께 개선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을 가져, 장애직원이 일하는데 불편함이나 위험요소가 없는지 업무 프로세스와 현장 설비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포항 클리닝서비스팀 최귀남 조업파트장은 “장애직원을 배려하는 진정성이 담긴 QSS 솔선활동 덕분에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은 지난 2010년부터 경영층 및 직책보임자가 혁신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사무부문 직원들은 현장 혁신활동에 참여해 상호 업무 이해 및 조직내 소통·신뢰를 강화키 위해 매년 솔선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